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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침내, 산화되지 않는
피부 비타민 C를 만나다.

그동안 수많은 과학자들이 뛰어난 항산화와
피부미용 효과를 지닌 비타민 C 연구에 집중해왔음에도,
쉽게 변하여 효능을 잃어버리는 특성 때문에 효과적으로
피부 미용에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.

Vitabrid CG의 개발자인 최진호 박사는
약물 전달 분야의 첨단 기술을 사용하여
이러한 한계를 뛰어넘었습니다.

“ 이것은 세계적으로 처음이었던 것
같습니다.전세계 사람들의
건강과 아름다움에 기여한다면
이보다 더한 기쁨은 없습니다.”

최진호 박사 노벨 화학상 한국 심사위원
이화여대 최초의 석좌교수

LDH Technology : Layered Double Hydroxide

자사의 핵심기술인 LDH 기술은
약물 전달 기술을 응용하여 안정된 비타민 C를
원하는 부위에,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
만들어진 ‘세계 8대 유망기술’ 입니다.

세계 유망 8대 기술로도 선정된 자사의 특허 기술 피부 친화적인 미네랄 층 사이에 비타민 C를 보관하여 손상되지 않은 본연의 상태
그대로 피부 진피에 깊숙이 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술

Vitabrid CG

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했던,
안정화된 상태로 피부 속에서 12시간 이상
그 효능을 전달하는 Vitabrid CG,
당신의 피부 에너지를 채워주는 근원입니다.

최진호 박사가 개발한 LDH기술을 이용하여 미네랄 층(아연) 사이에 비타민 C를 보관하여 캡슐화한 비타민 C 화장품 용으로 상용화된 안정적인 형태의 비타민 C 12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방출되어 피부 속 깊숙이 침투